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니었다.
아들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다.
피해자는 한쪽 귀의 청력을 잃었다...
창덕궁.
보청기 착용만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고인과 유가족에게 다시 한번 사죄의 말씀"
혼자 결론 내린 속죄(?)의 방법.
현관 앞 택배 상자에 불을 질렀다.
마음이 아프다...
현금 40만원에,,,,,,,,
경찰이 구속 영장을 신청한 상태다.
저런 사고를 내고 그냥 자리를 떴다고...?
아내는 숨졌다..
“넥슨, 외주업체에 책임 전가…사상 검증 동참” 비판도
"다른 생각할 겨를 없이 본능적으로 달려들었다" -의인 김씨.
이게 정녕 나라인가.
자신을 '남성연대'라고 주장한 폭행범.
음주는 적당히!
도끼를 휘둘렀다.
병원 측은 넉 달 만에 입장을 바꿨다.